ZZAN 이달의 작가상 작가 & 수상작 명단 (종료)

ZZAN 이달의 작가상

_{리스트 전문 @li-li가 이번에는 ZZAN 이달의 작가상의 작가와 수상작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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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수상작

^{바람 대상 | 단편 @hyunyoa
는개 우수상 | 시 @hansangyou
파니 이야기 장려상 | 단편 @dozam
멍 구름 장려상 | 동화 @epitt925
낙엽 장려상| 시 @wuwurrll}

제8회 수상작

^{그녀는 예쁘다 대상 | 단편 @dozam
인사동 우수상 | 운문 @hansangyou
깡통소리 | 운문 @kibumh
아빠, 천천히 가도 괜찮아 산문 | @epitt925-
방귀대장 스컹크 특별상 | 동화 @epitt925}

제7회 수상작

^{은행 보안 토론회 대상 | 단편 @soosoo
광안리의 아침 우수상 | 시 @hansangyou
큰아들 | 수필 @epitt925
갈대의 생각 장려상 | 시 @wuwurrll
고양이 | 수필 @kiwifi}

제6회 수상작

^{전원일기 보는 남자 대상 | 소설 @dozam
새우는 왜 등이 굽었을까? 최우수상 | 동화 @epitt925
그늘에서 별빛을 보다 우수상 | 시 @wuwurrll
계림(鷄林)의 생기 우수상 | 시 @hansangyou
동지 @dodoim 장려상 | 시
앵무새야 넌 뭐가 좋니 장려상 | 시 @lucky2015
사진의 존재 의미 장려상 | 수필 @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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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상작

^{궁디 수난기 대상 | 시 @hansangyou
무지개 우수상 | 시 @epitt925
Erangan Di Sebuah Panti Pijat Refleksi | Groans At A Reflexology Parlors 우수상 | 단편 @happyphoenix
이젠 운동을 하고 싶다 우수상 | 수필 @kingbit
어디로 장려상 | 시 @dodoim
피아니스트 장려상 | 수필 @wuwurrll
베트남 술밤 소리 장려상 | 시 @freegon
오늘은 명절이 아니다 장려상 | 수필 @epitt925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장려상 | 소설 @n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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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상작

^{은행잎 편지 대상 | 동화 @keydon
윤점례 여사 우수상 | 수필 @dozam
일상적인 인터뷰 우수상 | 소설 @hyunyoa
엉뚱치의 꿈 우수상 | 동화 @epitt925
갯티길 우수상 | 시 @hansangyou
마지막 잎새 장려상| 시 @ygs
겨울 장려상 | 시 @kibumh
난 엄마니까 장려상 | 시 @naha
호박 장려상 | 시 @dodoim
분홍색 가발 장려상 | 시 @wuwurr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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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상작

^{우리의 줄리아 대상 | 소설 @carbonrocket
거북이우수상 | 운문 @hansangyou
창작우수상 | 운문 @kibumh
생일우수상 | 산문 @epitt925
시계줄우수상 | 시 @maikuraki
여전히 순간은우수상 | 산문 @lovelyyeon
[해변의 소녀들]우수상 | 산문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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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상작

^{비누 대상 | 동시 @epitt925
나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 할래요 우수상 | 동시 @naha
인덕션 우수상 | 시 @ziq
달팽이 우수상 | 시 @kibu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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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상작

^{화장 대상 | 소설 @hyunyoa
나 다시 태어나도 네 엄마 할거야 우수상 | 시 @naha
[아줌마] 우수상 | @zzing
아빠 등에 올라타면 우수상 | 동시 @epitt925
선물 우수상 | 소설 @soosoo
지하철에서 입선 | 시 @hodolbak
[여람밤을 걷다]입선 | 시 @ravenkim
달리면 보이는 풍경들 입선 | 시 @chocolate1st
지난 사랑 이야기를 쓰는 건 실례인가요?입선 | 수필@fgomul
말 한 마디. 글 한 구절에… 입선 | @floridasnail
[한 달 살아보기 일년 살아보기] 입선 | @realprince
2001년 어느 날 어디서 누군가 입선 | @di-on-steem
어떤 아빠 입선 | 시 @freegon
시골 선착장 입선 | 시 @kibu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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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 포스팅을 찾는게 쉽지가 않군요. 몇 개는 못찾았습니다. 작품 포스팅이 링크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경우가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ZZAN 이달의 작가상이 오래도록 유지되고 많은 작가들이 도전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