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약볕에서 야구하는 아들
가만히 그늘에서 응원하는데도 등에서 땀이 줄줄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 한낮에는 야외활동도 자제하라고 방송도 나오는데
아들녀석은 가장 더운 1시30분 경기네요ㅜ
오늘도 너를 더 단단히하는 날이되길 엄마는 기도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아들!! 응원한다..언제나~~
가만히 그늘에서 응원하는데도 등에서 땀이 줄줄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 한낮에는 야외활동도 자제하라고 방송도 나오는데
아들녀석은 가장 더운 1시30분 경기네요ㅜ
오늘도 너를 더 단단히하는 날이되길 엄마는 기도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아들!! 응원한다..언제나~~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한 경기를 뛰고 나면
온몸을 땀으로 샤워를 하겠내요
이 폭염을 이겨낼만큼 야구가 좋은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