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88]설분위기는 한창인데 연휴는 없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중국 인구가 많다보니 말레이시아, 제가 있는 동말은 설날이 휴일이네요.
설 당일과 그 다음날 2일.
중국계 직원들은 가족방문을 위해 별도 휴가를 내고 길게는 일주일까지 휴가를 보내지만, 그 외 직원들은 그냥 빨간 날만 쉴 모양입니다.
저희 현장도 다행히 이 휴일은 전체 쉰다고 해서 휴일에 쉴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국 설 장식춤으로 바꾸어서 분위기를 확 바꿉니다.
그래서 쉬지는 못 해도 설이구나 싶네요.
설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인 25년이 시작되겠네요.
활기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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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멀리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