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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을 갖고 저도 함께인 듯 몰입하였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말코비치 관련 내용 얘기네요.포스팅 감사합니다~
음... 부작용이 뭘지 궁금해지네요... 단둘이 있었는데 아무일도 없다니... 흐흐흐
다음편 기대합니다. 살내음만 있었을까요.?ㅎ
하지만 내게는 그런 점을 보상하고도 남을 힘의 원천이 있었다. 바로 그녀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였다. 그런데 빌어먹을. 그것은 쓸모가 없었다. 세상일이 의지만으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뭐죠...? 항상 심각한 상황에서 터져버리네요; ㅎ
순식간에 내려왔습니다.
너와 나 둘 중 누가 살인자가 되느냐의……
이번회를 보니 지난회 이 대사가 걸리네요. 음...
오늘 이 소설 마지막 장면이 스포된것 아닌가요?ㅎㅎ
즐거운 현충일 보내세요^^
무언가 정해진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저 지미의 치료 부작용(?)이란 게 말이죠. 일종의 운명에 관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이런 존x 말코비치...잭을 두번 죽일 뻔 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 느낌이 맞다면 그런 말코비치를 거둔 지미는 도데체...
아 부작용... 냉소적으로 변하던 이유가... 근데 클레어 이분 응원하려고 했는데.... 성공욕이 가득한 여자였군요...
마지막 꿈 내용이 걸려요ㅜ 꼭 마치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환각 상태에서 꿈으로 기억하는 것 같은ㅜ 다음회때 소름~ 이러는거 아닌가
앗 저도 그생각했는데ㅎㅎㅎ 반전있는 영화볼때의 그런느낌!! > <
엇 저도 이런 생각을.. 하지만 그러지 않길 바래요 ㅠㅠ
지미의 신약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잭의 앞날이 불안하네요. 갑자기 지난번 구해준 아기의아버지 경찰관이 생각나네요 ^^
아~ 왠지 처절한 일이 생길것 같은... ㅠㅠ
연애소설인줄 알았는데... TT
클레어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말코비치 아니 애덤스 그와 그녀는 그 약처방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에게 큰 오해를 한 것 같지만 결국 잭이 풀어야 할 숙제 같네요 만일 내가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있는데 지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혼신의 힘을 다한 그에게 한 표 던집니다 오늘밤은 그녀와 함께 푹 쉬세요
불안 요소는 여전히 존재하군요. 어둠 속으로 사라진 말코비치가 또 언제 나타날까요. 클래어의 반응,, 역시 본능적으로 수지큐가 늘 생각난 이유가 있었어요.ㅎㅎ
흠.. 그런데 클레어의 반응을 보고나니 수지큐도 혹시 같은 의도로 옆에서 지켜보고자 접근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진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 믿을 사람 없네요.
그렇다면 수지큐는 트루먼쇼의 실비아같은 존재인가봐요..
으으 다음편이 궁금해요!!
영화같은 힘은 없었지만 주인공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죠.! 근데 전개가 예사롭지 않네요.
..... 글이 달달한 꽁냥꽁냥의 연애소설로 가는 듯 하다가 갑자기 액션범죄스릴러가 되어버렸네요. 꽁냥꽁냥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김작가님의 빅픽처인 것인가...!
누군가를?...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얼마전 작가님이 모든 독자를 현실과 소설의 경계에서 헤매게 했던 그 일이 생가나네요.. 그 곰 이름이 뭐였죠?랏소베어?
자꾸만 반복되는 단어들이 불길하네요. 데자뷔, 운명.. 사람의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사건, 시간을 되돌려도 피할 수 없는 비극을 암시하는 듯해요.
매 주 연재되는 웹툰을 몇 달씩 몰아놓고 볼 게 많아서 기분 좋아하는..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다시 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다읽어버렸습니다.ㅠㅠ 클레어에게 지미가 얼마나 큰 사람인가 궁금하네요.. 저런 상황에 연구소 걱정이라니
안녕하세요 작가님
한번 빠져볼까용
전혀 색다른 전개로군요
긴장감을 갖고 저도 함께인 듯 몰입하였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갑판] 트위터
[사무실] 제보 및 문의
말코비치 관련 내용 얘기네요.포스팅 감사합니다~
음... 부작용이 뭘지 궁금해지네요... 단둘이 있었는데 아무일도 없다니... 흐흐흐
다음편 기대합니다.
살내음만 있었을까요.?ㅎ
[테라스] 감상&잡담
뭐죠...? 항상 심각한 상황에서 터져버리네요; ㅎ
순식간에 내려왔습니다.
이번회를 보니 지난회 이 대사가 걸리네요. 음...
오늘 이 소설 마지막 장면이 스포된것 아닌가요?ㅎㅎ
즐거운 현충일 보내세요^^
무언가 정해진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저 지미의 치료 부작용(?)이란 게 말이죠. 일종의 운명에 관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이런 존x 말코비치...잭을 두번 죽일 뻔 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 느낌이 맞다면 그런 말코비치를 거둔 지미는 도데체...
아 부작용... 냉소적으로 변하던 이유가...
근데 클레어 이분 응원하려고 했는데.... 성공욕이 가득한 여자였군요...
마지막 꿈 내용이 걸려요ㅜ 꼭 마치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환각 상태에서 꿈으로 기억하는 것 같은ㅜ 다음회때 소름~ 이러는거 아닌가
앗 저도 그생각했는데ㅎㅎㅎ
반전있는 영화볼때의 그런느낌!! > <
엇 저도 이런 생각을..
하지만 그러지 않길 바래요 ㅠㅠ
지미의 신약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잭의 앞날이 불안하네요. 갑자기 지난번 구해준 아기의아버지 경찰관이 생각나네요 ^^
아~ 왠지 처절한 일이 생길것 같은... ㅠㅠ
연애소설인줄 알았는데... TT
클레어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말코비치 아니 애덤스 그와 그녀는 그 약처방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에게 큰 오해를 한 것 같지만 결국 잭이 풀어야 할 숙제 같네요
만일 내가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있는데 지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혼신의 힘을 다한 그에게 한 표 던집니다
오늘밤은 그녀와 함께 푹 쉬세요
불안 요소는 여전히 존재하군요. 어둠 속으로 사라진 말코비치가 또 언제 나타날까요.
클래어의 반응,, 역시 본능적으로 수지큐가 늘 생각난 이유가 있었어요.ㅎㅎ
흠.. 그런데 클레어의 반응을 보고나니 수지큐도 혹시 같은 의도로 옆에서 지켜보고자 접근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진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 믿을 사람 없네요.
그렇다면 수지큐는 트루먼쇼의 실비아같은 존재인가봐요..
으으 다음편이 궁금해요!!
영화같은 힘은 없었지만 주인공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죠.! 근데 전개가 예사롭지 않네요.
..... 글이 달달한 꽁냥꽁냥의 연애소설로 가는 듯 하다가 갑자기 액션범죄스릴러가 되어버렸네요. 꽁냥꽁냥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김작가님의 빅픽처인 것인가...!
누군가를?...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얼마전 작가님이 모든 독자를 현실과 소설의 경계에서 헤매게 했던 그 일이 생가나네요..
그 곰 이름이 뭐였죠?랏소베어?
자꾸만 반복되는 단어들이 불길하네요.
데자뷔, 운명..
사람의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사건, 시간을 되돌려도 피할 수 없는 비극을 암시하는 듯해요.
매 주 연재되는 웹툰을 몇 달씩 몰아놓고 볼 게 많아서 기분 좋아하는..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다시 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다읽어버렸습니다.ㅠㅠ
클레어에게 지미가 얼마나 큰 사람인가 궁금하네요.. 저런 상황에 연구소 걱정이라니
안녕하세요 작가님
한번 빠져볼까용
전혀 색다른 전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