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하고 뻔뻔함 용서 않된다.

in AVLE 일상2 months ago

밑기지 않게도 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이다.
연초 올해는 우리나라에 좋은 일 가득 하기를
그렇게 빌었건만 모든것이 허사가 되었다.

비루하고 뻔뻔하고 도둑놈 심뽀 가진
정치가 몇놈들이 우리 나라 거덜 내려 한다.

입만 벌리면 국민 타령 하더니
제 잇속만 차리는 모리배 들 용서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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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자들입니다.
반드시 벌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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