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스팀잇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왜 댄이 eos에 SNS를 만들겠다고 했는지 아시나요 ?

in #freekr7 years ago

증인과 관련한 제도적인 문제를 지적하니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에 관한 주장이 올라왔다. 필자를 셀프보팅하고 담합보팅한 어뷰저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그런 어뷰져가 증인과 관련한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저를 셀프보팅하고 담함보팅으로 스팀잇에 피해를 주는 어뷰저라고 생각하십니까?
증인과 그 주변 사람들은 저를 마치 악마의 화신인 것 처럼 주장하지요.
정말 그럴까요? 그들이 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왜 저는 증인문제를 제기했을까요?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증인 문제만 나오면 기를쓰고 달려들까요?
그리고 왜 증인 @clayop 님은 증인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각종 자료를 제시하면서 증인 문제를 셀프 보팅과 담합보팅으로 화제를 돌리려 할까요?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저는 한국 코뮤니티에서 스팀잇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약 2년간 스팀을 거의 한번도 팔지 않고 파워업을 했습니다. 한번 정도 파워다운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스팀잇을 떠나려고 했습니다만 마음을 다시 먹었습니다.

증인은 자신의 돈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수십만개의 스팀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옵니다.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한달에 2천만원씩 꼬박 꼬박 들어옵니다.

저와 증인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스팀잇이 발전을 해서 가치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증인은 변화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유지만 되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마 전세계에 그런 직업은 아무데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 증인들이 똘똘 뭉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스팀잇의 발전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스타트 업이 출범해서 2년동안 UI가 거의 변화없다는 것은 혁신이 정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SMT아니라 SMT 할아버지가 와도 스팀잇의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엔젤투자나 스타트업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매우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의 스팀잇은 가사 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증인들은 시스템의 개선이나 혁신보다는 자신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이오스의 댄이 새로운 SNS를 만들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네드가 점하나 찍어놓고 3000불을 받아갔습니다. 한국계 분석가의 글에 어떤 고래가 하루 10번 풀보팅을 했습니다. @grumpycat 이라는 어떤 고래가 자신의 댓글로만 하루에 만달러 이상을 받아갔습니다.

돈을 받고 보팅을 파는 거의 대부분은 증인의 부계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뷰징은 그런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어뷰징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증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네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스팀잇의 ceo 입니다.

저는 @grumpycat 은 kr 코뮤니티의 증인인 @clayop 님과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계정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스팀잇 경영진과 증인은 거의 썩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증인의 선출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 일반 사용자의 의지와 요구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니 @clayop 님과 그 주변에서는 제가 어뷰저인데 그런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저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를 어뷰저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여러분 중 그 어떤 분들보다 스팀잇의 가치가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전망에서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스팀이 펌핑할때도 꿋꿋하게 스팀을 안팔고 오히려 더 사서 파워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단기적인 이익적인 이익만 생각했다면 펌핑할때 팔았겠지요.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파워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혁신적인 발전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자산의 재배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스팀잇에 너무 많은 자금을 넣어 놓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스팀잇의 발전은 모든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증인의 주변에서 저를 욕하는데 참여해서 받아 먹는 이익이 조금은 달콤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좀 더 길게 생각해서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 한국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세상 일은 맥락을 통해서 비로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지금의 상황만을 보고는 뭐가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사학이라는 학문도 있구요.

앞으로는 스팀잇 역사를 정리하는 사관이라도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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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문제는 모르겠으나 ned와 경영진문제 그리고, 스팀잇의 업데이트가 너무 더디다는건 공감되어 리스팀합니다.

올드스톤님 이선무님 클레욥님의 분쟁이 조속히 해결되었으면합니다.

사실 팩트가 없으니 어느분 말씀이 사실인지 알수가없네요..

정황을 캡쳐한 자료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음.. 정확하게는 나와있지않으나
https://namu.wiki/w/%EC%8A%A4%ED%8C%80%EC%9E%87#s-4.3
여기에 역사가 조금 정리되있는듯 하더라구요.
올드스톤님이 어뷰징(?)을 했다고도 적혀있는데,
저는 그래서 올드스톤님이 어뷰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자료도 있었네요.

작년8월부터 스팀잇을 시작했지만 이런일이 있는 줄몰랐습니다.

사실이라면 놀랍네요...

그일은 제가 잘못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제가 그분들에게 보팅을 많이 해준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다시 kr 커뮤니티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 이런 저런 제 나름의 노력을 했었는데 누가 산통을 깼지요.
마침 스팊샷이라는 서드파티가 개발되어 있었는데 인스타그램 같은 것이라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많은 연관이 있으니까요.

https://steemit.com/kr/@oldstone/woo7739-clayop
그당시 일에 대해 제가 정리한 글이 있군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허위사실까지 퍼뜨리시네요. 치졸해보입니다. 믿을만한 분 한분 세우시면 저랑 그분이 만나서 제 거래소 기록다 공개할 용의가 있습니다. 근데 주장하시는게 허위임이 드러나면 어떤 책임을 지실껀가요?

답변이 없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책임요구를 하겠습니다. (주말 지나기 전에 결정해주세요)

올드스톤님
@clayop 님과의 문제는 별개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저도 증인제도의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스템적 개선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빠르게 변화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나의 파워를 이용해서 올바르게 증인 투표를 하는 것이 지금 시스템에서는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1.왜 증인이 중요한 것이냐
2.증인 선출방법은 어떤것이냐
3.현재 증인들은 누구며 어떤 행보를 보이냐
4.증인을 지원하는 한국인은 더 없는 것인가

이것들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20명의 증인 중에 한국인이 1명 그리고 예비증인이 1명 있다는 것이 한국 커뮤니티 크기에 비하여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 8천개의 스팀이 주어지는 자리임에도 한국인으로써 증인에 도전하는 사람은 찾기가 힘듭니다. 외국을 보면 파워가 높은 증인을 지지하며 자신을 증인으로써 지지해달라고 열변을 토하는 유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KR커뮤니티가 해야 할 것이 지금과 같은 논쟁이 아니라, 스티밋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인 증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자리에 지원하는 이를 만들고 있다면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인이 되려면 상당히 많은 스팀파워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지금 도전하려면 그쪽으로 스팀파워가 가야 합니다.
저는 임기를 정해서 증인을 선출하고 그가 한국 코뮤니티의 이익을 적극 반영하는데 기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닝다

댓글 감사합니다.
먼저 증인이되기 위해 파워가 많이 있어야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문제가 증인을 하려는 한국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영어와 약간의 IT지식이 필수라고는 하던데.. 이에 도전하는 이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증인이 뭐하는건지도 사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투표를 꽤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한국인 보유 스파가 그래도 적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상 증인이 임기제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서버구축 및 장비 구성도 해야하니깐요.

저는 많은 분들이 비전을 갖고 증인에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비전이 있으면 투표는 당연히 얻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인으로 선출되면 코뮤니티에서 그정도는 충분히 마련해줄 수 있지요.
증인이란 기본적으로 선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선출이라는 제도적인 장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기가 없으면 종신인데 그럼 귀족정이나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진입장벽이 높으니 아예 증인이 되려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전반적으로 한국 코뮤니티에 스팀파워가 많이 줄은 느낌입니다.
유저 수는 늘어도 투자자는 줄었고, 있는 투자자도 상당수 이탈한 상황이라고 느껴 집니다.

현재 증인 20명을 보면 조금의 변동은 있으나
그 변동은 특정 증인이 밀어주는 경향을 보일때가 있긴 합니다.

해외에 스파가 많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아마 한국인이 증인을 하겠다고 구체적 비전을 갖고 도전하면 올드스톤님이나 클레옵님이나 또 선무님도 그를 지원 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이들이 그래도 애정을 갖고 고민을 하고 있으니 저도 잘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한주 시작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지켜본 바로는 전 oldstone님이 어뷰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clayop님과의 이러한 끊임없는 논쟁은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뷰저라는 개념 자체도 추상적이면서 주관적인것입니다. 따라서 누가 누굴 어뷰저라고 지목하는 것은 그저 욕설에 다름아닙니다.
제게 보기엔 스팀잇은 어뷰저 문제로 망칠 가능성이 크다기 보다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스팀잇의 분위기가 침체가 되고 투자를 꺼려하는 분위기로 시스템 자체가 고사하여 망할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여기서 그만 멈추고 각자 자기 주관에 따라 살면 될것 같습니다...다른 사람들 생각도좀 해야죠. 스팀&스달 가격 맥을 못추는 이유도 이런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유독 이런 논란이 많을 때 하락폭이 컸던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잘 유념해서 조속히 정리하겠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clayop 일당을 따르고 추종하는 것은 그만큼 혜택을 많이 입었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이란 시스템의 알을 깨고 나오면서 부터 그 일당들에게 혜택을 받고 자라와서 그 일당의 말이 진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일당이 없었으면 스팀잇 포기하거나 관둿을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올드스톤님이 그 일당을 이기시려면 일단 그 일당들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뉴비들 한테 제공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미 kr태그의 많은 스티미언들은 @clayop 일당들의 보살핌에 세뇌 되어 있습니다.

뉴비 지원으로 세뇌에서 벗어 나게 해주세요~~

저는 뉴비라 작금의 상황을 아직 지켜보고있는 중입니다. 글 잘 봤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유머 한 번 구경 오십시요. 웃음으로 여유 가지는 것 중요합니다 @isson99

결국 여태까지 증인시스템 지적하신게 클옵님 증인에서 내리자를 이야기한거였네요 뮤트하셔서 제글 안보이시겠지만 주장하신바 잘 알아들었습니다 ㅋ
아 그리고 서버 설비 투자하는 돈 나가는데 아무런 투자없다고 말하는건 비약이 심하신듯하네용

"증인의 선출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 일반 사용자의 의지와 요구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증인투표 한번하면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투표가 초기화되고 다시 투표하도록 해야합니다 투표권도 30명은 너무 많습니다 30명의 후보 프로필을 읽는것도 버거운데 투표할 사람을 30명이나 정하라는게 참 황당하죠 일반적인 라이트유저라면 그런 귀찮은 짓은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있는게 투표권 위임이죠
투표권위임....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라면 이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을 개편하는게 중요하지
증인들이 잘했느니 못했느니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시스템만 제대로 개편되면
증인들은 증인으로 선출되기 위해 알아서 잘할겁니다
물론 지금도 잘하고있는 증인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layop님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r커뮤니티 성장의 주역인 clayop님을 kr에서 적대하면 일단 공감대 형성에서 지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oldstone님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망이 두터운 clayop 님을 적대한다는 이유 하나로 kr의 누군가에겐 oldstone님의 주장이 헛소리로 받아들여 질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세상엔 그런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kr에는 더 많은것 같고요

목적이 투표시스템의 개편이라 증인의 행위를 비난하고 싶다면
궂이 kr에서 clayop님을 비난하기보다 진짜 누가봐도 쓰레기짓을 하고 있는 증인들을 찾아서 비난하며 증인투표 시스템 개편을 주장하면 더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투표는 상시적입니다. 자신이 생각에 따라 언제든 지지를 변경 철회 가능합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

지금 투표가 상시적인건 알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초기화가 되고 투표기간과 미투표자에 대한 패널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는 유동적인 것이라.. 파워기반의 투표를 기간을 정한다면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권리행사를 안하면 패널티라.. 그부분은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개선된다면 좋은 방향으로 개선 되길 바랍니다 ^^

파워다운이 13주가 걸리는것을 고려해서 13주에 한번씩 투표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 파워업을 한 사람의 경우 최대 13주동안 투표를 못하게 되지만 그건 큰 문제가 없을것 같고요
중복투표를 막으려면 투표기간에 파워업한 스파도 투표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해야겠죠

다 숨어서 엉뚱한 짓을 하고 있으니 심증은 가되 물증은 없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냥 제 블로그에 기록차 남겨 놓으려고 리스팀 합니다. 스팀 ui 가 검색이 너무 어려워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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