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시래기 나물
작년 겨울 김장때 말린 무청 시래기
나물을 삶아 볶았어요..
어제 밤 늦게 삶기 시작해 몇번을
헹구어도 흙이 나와 밤새 담그어
놓고 아침에 일어나 요리..
혼자 먹고 살겠다고 열심히 했네요.
왜.. 남자들은 나물을 싫어 할까요??
장에도 좋고 뼈에도 좋은데..
시래기 나물은 들깨 가루가
들어가야 더 맛이 살아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년 겨울 김장때 말린 무청 시래기
나물을 삶아 볶았어요..
어제 밤 늦게 삶기 시작해 몇번을
헹구어도 흙이 나와 밤새 담그어
놓고 아침에 일어나 요리..
혼자 먹고 살겠다고 열심히 했네요.
왜.. 남자들은 나물을 싫어 할까요??
장에도 좋고 뼈에도 좋은데..
시래기 나물은 들깨 가루가
들어가야 더 맛이 살아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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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맛나 보입니다^^
아침에 밥 한공기 뚝딱했어유.. ㅎ
나물은 비빔밥 먹을때가 제일 괜찮죠ㅎ
비빔밥도 안 먹는 사람이있어요.. ㅎ
고소함이 막 풍겨져 옵니다.
전 김장때 무를 사와도 무청은 고이 두고 딸랑 무만 들고왔더랬어요. 몸에 좋다는걸 참 잘 피해가지요. ㅋㅋ
올 김장땐 무청 꼭 가지고 오세요.. ㅎ
나물 좋아하는 남자도 많아요~ 들기름일까요? 참기름일까요? 꿀꺽~
들기름에 볶아야 맛있어요.. ㅎ
나물 좋아하는 남자 1 여기 있습니다~ ㅎ
ㅎㅎ
나물을 싫어하다니요 ㅎㅎ 없어 못먹죠
저희 집에 나물 싫어하는 사람 있어유.. ㅎㅎ
나물 반찬에는 젓가락이 자주 가지 않는게 사실이긴 해요
많은 분들이 초딩 입맛인 경우가 많쟌아요 ㅎㅎ
나물은 역시나 여러 나물을 넣고 비비거나
잘게 썰어서 밥과 함께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먹어도 좋지요 !!
나물 많이 드세유.. ㅎ
저는 나물 좋아해요!! ㅎㅎ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짭짤하고, 어떤 건 또 매콤~허니 맛있고,
한번에 밥위에 덜어 놓고
고추장 싹싹 비벼서 먹어도, 크으!! >_<)b 아우 군침돌아 ㅎㅎ
진짜 맛있어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