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청 시래기 나물View the full contextjenobepa (78)in #zzan • last year 고소함이 막 풍겨져 옵니다. 전 김장때 무를 사와도 무청은 고이 두고 딸랑 무만 들고왔더랬어요. 몸에 좋다는걸 참 잘 피해가지요. ㅋㅋ
올 김장땐 무청 꼭 가지고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