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teemzzang • 10 days ago 뿌리가 있었지요. 언제든 다시 피어나게 해 주는 힘.
뿌리가 있어 이 겨울을 살아냅니다.
나무들처럼...
그곳의 겨울도 아름답지요? 바다와 철새들과 어우러지면서,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