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방이 더러워질수록 김첨지가 된 기분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ct • 5 years ago 용감히 집에 들어오신 걸 축하드려요. 왜 내가 다 후련하지??
ㅋㅋㅋㅋㅋㅋ지옥문을 여는 기분이었습니다.... 한순간을 참고 청소하고나니 마음도 정말 훨씬 가뿐해졌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