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방이 더러워질수록 김첨지가 된 기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unyoa (60)in #sct • 5 years ago ㅋㅋㅋㅋㅋㅋ지옥문을 여는 기분이었습니다.... 한순간을 참고 청소하고나니 마음도 정말 훨씬 가뿐해졌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