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번째 만남solsoyeon (52)in #krsuccess • last year 또 마음에 집을 짓는데..허상의 마음을.. 왜 일까.. 어린 친구들의 썰렁한 모습을 보며.. 왠지 왕따의 느낌을 받는다.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음이다.. 나는 어찌 이런 마음의 병을 얻었는가... #buddha
고맙습니다
우리는 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