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가을
더위가 아직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가을은 오나 봅니다.
호박도 익어가고 알밤도 알차게 여물어 가고 있네요.
시간과 세월은 멈출 줄 모르고 자기 갈길을 가고 있지요...
내가원하는 것이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에 느끼고 누리고 있는 것이 미래에 창조되는 것이다. <법상스님>
2024.9.16.
더위가 아직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가을은 오나 봅니다.
호박도 익어가고 알밤도 알차게 여물어 가고 있네요.
시간과 세월은 멈출 줄 모르고 자기 갈길을 가고 있지요...
내가원하는 것이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에 느끼고 누리고 있는 것이 미래에 창조되는 것이다. <법상스님>
20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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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어처구니 없는 낮 기온은 뒤로 하고
가을은 계속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추석이라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