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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포스팅으로 고래가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타급 인재정도 되야 아마 고래를 꿈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포스팅으로만일때요.)
그래도 아닌 사람도 분명 꾸준히 하면 플랑크톤이 아닌 멸치나 고등어정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아주 크게 잡아서 돌고래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아.. 멸치나 고등어란 표현 왠지 귀엽고 감칠 맛(?)나네요...ㅎ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이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ㅎㅎㅎ
참치까진 가봐야 하는데..
참치 ㅋㅋㅋㅋㅋㅋ 참치 정도면 고급이죠...:-)
ㅋㅋㅋ 참치가 된다면 뱃살을 내어 드리겠습니다~ :-)
이 뱃살...
아 진짜... 이거 어떻게 하지.. ㅠㅠ
예전에 1주일에 1회 운동한 것과 안한 것이 이렇게 차이가 날줄이야...
차이를 몰랐던 뱃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
필라테스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는 이렇게 천지 차이...그때는 속근육이...
이젠 왜 다 물렁하죠...
분명 힘을 주는데.. 그때 그 딴딴했던 실뭉치 같은게 없네요... ㅠㅠ
별님과 수다 사이에 이제 치열하게 치카치카하고 업무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네요~
저녁에 오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