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kr • 7 years ago 아.. 멸치나 고등어란 표현 왠지 귀엽고 감칠 맛(?)나네요...ㅎ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이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ㅎㅎㅎ
참치까진 가봐야 하는데..
참치 ㅋㅋㅋㅋㅋㅋ 참치 정도면 고급이죠...:-)
ㅋㅋㅋ 참치가 된다면 뱃살을 내어 드리겠습니다~ :-)
이 뱃살...
아 진짜... 이거 어떻게 하지.. ㅠㅠ
예전에 1주일에 1회 운동한 것과 안한 것이 이렇게 차이가 날줄이야...
차이를 몰랐던 뱃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
필라테스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는 이렇게 천지 차이...그때는 속근육이...
이젠 왜 다 물렁하죠...
분명 힘을 주는데.. 그때 그 딴딴했던 실뭉치 같은게 없네요... ㅠㅠ
별님과 수다 사이에 이제 치열하게 치카치카하고 업무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네요~
저녁에 오겠습니다 ㅋ
치열하게 약한 치아 보호 화이팅요!
치아 화이팅 꾹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