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chipochipo (59)in #kr • 7 years ago 오늘로 가입 9일차에 접어든 뉴비로써 저역시도 자생할 방안을 강구해야겠네요. 사람들에게 보기좋으면서도 유용한 포스팅을 꾸준히 해서 자생력을 키울려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고래가 되겠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포스팅으로 고래가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타급 인재정도 되야 아마 고래를 꿈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포스팅으로만일때요.)
그래도 아닌 사람도 분명 꾸준히 하면 플랑크톤이 아닌 멸치나 고등어정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아주 크게 잡아서 돌고래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아.. 멸치나 고등어란 표현 왠지 귀엽고 감칠 맛(?)나네요...ㅎ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이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ㅎㅎㅎ
참치까진 가봐야 하는데..
참치 ㅋㅋㅋㅋㅋㅋ 참치 정도면 고급이죠...:-)
ㅋㅋㅋ 참치가 된다면 뱃살을 내어 드리겠습니다~ :-)
이 뱃살...
아 진짜... 이거 어떻게 하지.. ㅠㅠ
예전에 1주일에 1회 운동한 것과 안한 것이 이렇게 차이가 날줄이야...
차이를 몰랐던 뱃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
필라테스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는 이렇게 천지 차이...그때는 속근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