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해할수 없는 법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edited)길가다가 다치거나 아파보이는 동물들을보면 저도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챙겨주기에도 힘들고... 이래저래 좋은일 하시고 계세요.
사실 길에서 살고있는 아픈 아이들은 저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눈에 띠지 않기를
바랄뿐 이에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만 가능해요.
남자 냥이 는 오늘도 안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