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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할수 없는 법
사실 길에서 살고있는 아픈 아이들은 저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눈에 띠지 않기를
바랄뿐 이에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만 가능해요.
남자 냥이 는 오늘도 안 왔어요..
사실 길에서 살고있는 아픈 아이들은 저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눈에 띠지 않기를
바랄뿐 이에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만 가능해요.
남자 냥이 는 오늘도 안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