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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
ㅋㅋㅋ 드라마의 수컷 주인공에게 도착적 집착을하는 오마니의 소녀감성 ㅋㅋㅋ
아직 살아있네~
ps. 저는 요즈음 드라마를 봐도 감흥이 없어요. 그래서 안본지 오래되얐습니다. 그런데 보면 빠져들수 있겠죠. 암컷 주인공중에 저는 강성연을 엄청 조아라했어요. 옛날이지요. 근데 요즈음에는 모든 여주인공 다 조으하. 그래서 안봐요.
하하하. 전 원래 소싯적에도 연예인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 들어 이게 왠일인가 싶네요. 동생이 오래 살고 볼일이라고 놀려요. 조금 더 여유있어지면 중국에 팬미팅간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환타지 드라마를 보는데 마음이 살랑살랑 거리는 것이 입꼬리를 올려주네요. 심적인 정화를 위해서 가끔 보는거 추천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