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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
아직 살아있네~
하하하. 전 원래 소싯적에도 연예인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 들어 이게 왠일인가 싶네요. 동생이 오래 살고 볼일이라고 놀려요. 조금 더 여유있어지면 중국에 팬미팅간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환타지 드라마를 보는데 마음이 살랑살랑 거리는 것이 입꼬리를 올려주네요. 심적인 정화를 위해서 가끔 보는거 추천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