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년 전 오늘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글이 운치있습니다. 귀뚜라미소리와 함께하는 나루님의 음악이 같이 덧붙혀지면 느낌이 배가 될것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노래를 끼어넣었어요. 그 어르신들 낭만적이군요.
댓글 달면서 피터님이 남겨주신 음악을 들었는데요. 정말 1년 전 어제로 돌아간 것 같아서 마음이 두근두근했어요. 정말 그 밤의 정원이 성큼 제 눈앞으로 온 것 같아요. 낭만적인 피터 어르신께 정말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