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따뜻하게 토닥여주고 싶다. (I want to pat myself warmly.)
긴 시간을 걸어왔다.
그리고 오늘 마무리했다.
긴 시간을 함께 걸었던 많은 분들이 생각난다.
그리고 추억도 함께 생각난다.
그 시간, 그리고 함께 했던 분들
이제 다시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지나간 시간들이 소중한 것이리라.
내 자신을 따뜻하게 토닥여주고 싶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오늘 밤 푹 자렴.
그리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자.
"사랑한다. "
2023년 07월 29일 (토)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몸 관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예~ 따뜻한 안부, 고맙습니다.
보살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다니요.... 과찬이십니다.
늘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살님, 건강하세요!
박실장님 토닥토닥~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예~ 고맙습니다.
걸어온 시간들에 대한 따뜻한 토닥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