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자신을 따뜻하게 토닥여주고 싶다. (I want to pat myself warmly.)View the full contextkseok383 (60)in #kr • last year 박실장님 토닥토닥~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예~ 고맙습니다.
걸어온 시간들에 대한 따뜻한 토닥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