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자신을 따뜻하게 토닥여주고 싶다. (I want to pat myself warmly.)View the full contextja5127 (63)in #kr • last year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다니요.... 과찬이십니다.
늘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살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