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구절초
내가 참 좋아하는 꽃 구절초
들국화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유난히도 좋아하는 꽃이다.
꽃말을 찾아보니
"가을 여인
순수
어머니의 사랑"
이란다.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구절초 길을 걸으니 은은하게
구절초 향이 코끝을 스친다.
10월부터 11월까지 피어있는 구절초는 가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꽃이란 생각이 든다.
꽃으로 술을 담그거나 차를 만든다고도 하는데 굳이 맛을 안보아도 알듯하다.
구절초 피는 계절
가을꽃 구경 가자~!!
가을이 그리워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구절초 군락지네요..
가을 냄새가 물씬풍깁니다^^ 멋지네요
구절초하면 가을행사 이미지로 사용되서 많이도 그렸었네요🌼
와... 진짜 꽃길이네요. 아름다워요. 여기가 어디에요?
가평 자라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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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claveles son mis favoritas en otoño, pero que paisaje mas cautiva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