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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저도 나오자마자 보고왔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어쩌면 심심할 수 있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이런 글을 쓰시다니..
중간중간 써주신 대사를 보니.. 다시한번 곱씹어보게 되네요!!
저도 시골에 내려간다면?을 생각해봤는데 저도 요리도 못하니..ㅎㅎ
저도 나오자마자 보고왔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어쩌면 심심할 수 있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이런 글을 쓰시다니..
중간중간 써주신 대사를 보니.. 다시한번 곱씹어보게 되네요!!
저도 시골에 내려간다면?을 생각해봤는데 저도 요리도 못하니..ㅎㅎ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요리를 배우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일찍 관람하셨네요 ^^ 전 시사회 덕분이었지만... 개봉날 바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