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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요리를 배우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일찍 관람하셨네요 ^^ 전 시사회 덕분이었지만... 개봉날 바로 ㅋㅋ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요리를 배우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일찍 관람하셨네요 ^^ 전 시사회 덕분이었지만... 개봉날 바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