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6 years ago ㅎㅎㅎ 대구를 대프리카라고 하는군요? 고부간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상상이 되어 뭉클합니다. 고향의 기 많이 담아가세요.
우리 어머니가 먼저 애들보고 우셔서 같이 울었어요. 자주 못 만나는 손주들이 많이 그리우셨나봐요. 죄송할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