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는 울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usiciankiyu (54)in #kr-pen • 6 years ago 슬픈 사연을 가진 '그녀'네요. 헤어졌더라면 '프랑스로 오지 말았어야 더 좋지 않았나?' 하며 모르는 주제에 떠들어 봅니다.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