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인생 첫 턱시도
피아노가 너무 싫다던 녀석이..
피아노 학원이 그만 다니고 싶은 학원의 무동의 1위
협박 반, 달램 반 보내기를 1년 반..
2년 가까이 보낸 시간우 배신하지 않는지..
아이의 피아노 반주실력에 갑자기 깜놀~^^
이제는 바이올린노 배우고 싶다네요.ㅎ
그나저나 턱시도 입은 아들..너..
너무멋있잖어~~ㅋ
피아노가 너무 싫다던 녀석이..
피아노 학원이 그만 다니고 싶은 학원의 무동의 1위
협박 반, 달램 반 보내기를 1년 반..
2년 가까이 보낸 시간우 배신하지 않는지..
아이의 피아노 반주실력에 갑자기 깜놀~^^
이제는 바이올린노 배우고 싶다네요.ㅎ
그나저나 턱시도 입은 아들..너..
너무멋있잖어~~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우 멋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인생이 즐거우시겠네요
앗 !! 미래의 음악가 모습 너무 멋집니다 ^^
저도 어릴 때 피아노 좀 치고 태권도 좀 하고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하나만 계속 하는 게 좋았겠다라고 후회됩니다.
물론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해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