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 방문
봄날인듯 아주 포근한 날이다.
이때다 싶어 오라버니 문안을 갔다.
뻐스에 오르 내리는것이 약간 버겁지만
그래도 해가 바뀌어도 오라버니를
뵈올수 있다는것이 여간 기쁜일이 아니다.
무릎과 허리에 문제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건강한 모습 이셨다.
우리 남매 모두 귀가 어두워
보청기에 의지 하여
겨우 통화를 하지만 정신만은
아직 건강 하니 얼마나 다행 한가.
또한 감사 하게 생각 한다.
봄날인듯 아주 포근한 날이다.
이때다 싶어 오라버니 문안을 갔다.
뻐스에 오르 내리는것이 약간 버겁지만
그래도 해가 바뀌어도 오라버니를
뵈올수 있다는것이 여간 기쁜일이 아니다.
무릎과 허리에 문제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건강한 모습 이셨다.
우리 남매 모두 귀가 어두워
보청기에 의지 하여
겨우 통화를 하지만 정신만은
아직 건강 하니 얼마나 다행 한가.
또한 감사 하게 생각 한다.
보기 좋은 남매이십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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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큰 둥지는 다람쥐 둥지입니다. 그 아래 왼쪽에는 훨씬 작은 새 둥지처럼 보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고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