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1974년 설립된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작년 2024년에 50주년이 되었고, 올해 51년을 맞이하고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국가와 사회발전의 백년 앞, 미래의 초석이 교육에 있음을 기성세대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1974년 설립된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작년 2024년에 50주년이 되었고, 올해 51년을 맞이하고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국가와 사회발전의 백년 앞, 미래의 초석이 교육에 있음을 기성세대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