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을
여긴 아직도 가을..
찬바람이 쌩쌩부는 12월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따뜻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이 길은 붉은빛과 노란빛으로 물든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이는데 개신적으로 너무 예뻐서 아침운동시 이곳을 뱅글뱅글 돌고 있습니다.
이곳 나무들은 잎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지만 아침햇살을 받아 여전히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las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