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혹한에 슬리퍼라...
예전에 외출할 때는 슬리퍼를 신지 말고 운동화를 신어라고 당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습관이 고등학교 시절에는 안 고쳐지더니 대학생이 되고 난후에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이 혹한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청년이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제멋에 살지마는, 너는 누구냐? 묻고 싶네요. 너무 개성적이고 창의적이어서 제2의 일론 머스크가 나올까요?
예전에 외출할 때는 슬리퍼를 신지 말고 운동화를 신어라고 당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습관이 고등학교 시절에는 안 고쳐지더니 대학생이 되고 난후에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이 혹한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청년이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제멋에 살지마는, 너는 누구냐? 묻고 싶네요. 너무 개성적이고 창의적이어서 제2의 일론 머스크가 나올까요?
많더라고요 ㅎ 고등학생들이 잘 그러네요 ㅎ
이 혹한에, 이것도 유행을 타는 것 같아요.
짚앞 마실도 아니고 ..추위에 고생을 해봐야죠..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나이라,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 제 아들은 맨발에 크록스 신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