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혹한에 슬리퍼라...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3)in AVLE 일상 • 15 days ago 짚앞 마실도 아니고 ..추위에 고생을 해봐야죠..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나이라, 옛날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