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합니다.
어느 지방 소읍의 버스 터미널입니다. 한낮인데 버스 1대만 목적지로 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부적거렸을 버스 터미널이 한적합니다. 대략 20~30년만 지나면 소멸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보입니다.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않는 사람에게도 미래가 보입니다. 보인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것에 대한 묘안이 있을까요? 누구나 문제는 인식하고 있지만 해결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충분히 개선 가능한데 일을 안하는 위정자들 때문에 속터집니다.
사람을 잘 뽑아야 합니다. 대부분은 사람 문제 입니다.
지방 작은도시에는 버스 터미널이 없어진곳도 더러 있습니다. 이용자가 없으니 적자를 볼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현상이 도미노처럼 번저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한적한 시골 버스정류소,,인구가 줄어들고 도시만발전하니..어쩔수 없는거 같기도하규요
미래가 어떨지 우려의 눈빛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