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군요.

in AVLE 일상6 days ago

1000018782.jpg

가성비가 좋군요. 꼬막 비빕밥입니다. 가격은 8천 9백원입니다. 9천이면 9천원이지 8천 9백원인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맛이 그만입니다. 꼬막을 좋아하는 식성이라 점심을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가끔씩은 와야 할 것 같네요. 그거 갔다가 내가 하룻밤 자고 있을 거 같애 왜 교통편이 없어. 귀찮아 답이지 참 진짜 곡성 그게 뭐야? 준비한 몇 시만 깨지겠네. 이거 뭐 그거 뭘로 쓰는 거잖아 지금 잘가 내 스키 못 쳤으면 진짜 아유 멀리 신기하지만.
다시 먹어요. 뭐라 얘 눈을 누르면 밖에 뭣이야. 어 두 시간 전화 팔로 쓰거든 하고 있으냐 내 옷 내 말이 뭐 잡채 드실 거냐고 배워야 되겠네. 여기 저거 우는 거 빼서 깜짝 있어. 그냥 보여줄 테니까.
놀러 가봐야지. 아이고 내가 돈 많이 든다. 진짜 돈 없으면 진짜 못해 다른 애들은 못해 돈이 없어요. 나라니까 이렇게 돈이 없어 아빠 돈 벌어야 돼. 사람이 그래야지 뭐 비전에 있어? 서 그 한 시간이 사람이 뭘 먹고 살았는데 만약에 내가 머리가 농도 해 다녀 이게 이거 사실이잖아 그렇지, 예 또 증상도 있고 그래서.

Sort: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바다가 가까운 우리동네 꼬막비빔밥도 12000원 했던거 같은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8
JST 0.033
BTC 87961.61
ETH 3064.38
USDT 1.00
SBD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