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군요.
가성비가 좋군요. 꼬막 비빕밥입니다. 가격은 8천 9백원입니다. 9천이면 9천원이지 8천 9백원인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맛이 그만입니다. 꼬막을 좋아하는 식성이라 점심을 맛있게 해결했습니다. 가끔씩은 와야 할 것 같네요. 그거 갔다가 내가 하룻밤 자고 있을 거 같애 왜 교통편이 없어. 귀찮아 답이지 참 진짜 곡성 그게 뭐야? 준비한 몇 시만 깨지겠네. 이거 뭐 그거 뭘로 쓰는 거잖아 지금 잘가 내 스키 못 쳤으면 진짜 아유 멀리 신기하지만.
다시 먹어요. 뭐라 얘 눈을 누르면 밖에 뭣이야. 어 두 시간 전화 팔로 쓰거든 하고 있으냐 내 옷 내 말이 뭐 잡채 드실 거냐고 배워야 되겠네. 여기 저거 우는 거 빼서 깜짝 있어. 그냥 보여줄 테니까.
놀러 가봐야지. 아이고 내가 돈 많이 든다. 진짜 돈 없으면 진짜 못해 다른 애들은 못해 돈이 없어요. 나라니까 이렇게 돈이 없어 아빠 돈 벌어야 돼. 사람이 그래야지 뭐 비전에 있어? 서 그 한 시간이 사람이 뭘 먹고 살았는데 만약에 내가 머리가 농도 해 다녀 이게 이거 사실이잖아 그렇지, 예 또 증상도 있고 그래서.
가성비가 정말 좋네요..바다가 가까운 우리동네 꼬막비빔밥도 12000원 했던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