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영일대 해수욕장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AVLE 일상 • 2 days ago 가을에 보는 여름 바다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저기를 걸었던 누군가는 가을 낙엽을 밟고….
뜨거운 태양 아래의 백사장을 밟았던 발걸음으로
가을의 낙엽을 밟아야 하는데 요즘 집 - 회사 도돌이표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