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영일대 해수욕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12 hours ago 뜨거운 태양 아래의 백사장을 밟았던 발걸음으로 가을의 낙엽을 밟아야 하는데 요즘 집 - 회사 도돌이표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