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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44.

in zzan3 years ago

진 꽃은 다시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한민족은 꺾인 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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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라꽃을 무궁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영원무궁하라는 기원을 담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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