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44.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진 꽃은 다시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한민족은 꺾인 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꽃입니다.
그래서 나라꽃을 무궁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영원무궁하라는 기원을 담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