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km 오운완🏃♂️🏃🏃♀️ (목표 2km)
11월 중순이 지나가는 요즘
이제야 가을 느낌이 난다.
오늘은 동네 골목 탐험하며 새로운 길 도전~
이동네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모르는 첨 가보는 길이 많다.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찻집도 찾고 혼자 한잔하기 좋을 듯 해 보이는 작은 술집도 있고 ㅎㅎ
재미있다~~
11월 중순이 지나가는 요즘
이제야 가을 느낌이 난다.
오늘은 동네 골목 탐험하며 새로운 길 도전~
이동네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모르는 첨 가보는 길이 많다.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찻집도 찾고 혼자 한잔하기 좋을 듯 해 보이는 작은 술집도 있고 ㅎㅎ
재미있다~~
신발로 낙엽을 쓸며 다니는 이맘때가 참 좋습니다
겨울아 물러가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