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물

in AVLE 일상4 months ago


오리털 잠바가 있는데 가볍게 입을수 있는
상의를 작은 아들이 또 사 왔다.
요새 유행하는 색상과 디자인 이다.

별로 나갈데도 없고 옷 욕심도 없어
10년 20년째 더 이상된 옷도 버리지않고 입는다.
나같은 사람 있으면 옷장사 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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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년된 옷을 그냥 입고 있네요. ㅎㅎ
가볍고 따듯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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