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밤비에 단풍잎 색이 더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이승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떠나는 단풍을 보면서
우리도 언제나 선한 의지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다져봅니다.

이제 꽃은 더 이상 꽃망울을 달지 않고
단풍잎도 나무를 떠나는 날이 온다고 해도 이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정답은 작대기입니다.

오늘은 23명이 찾아주셨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전원정답이었습니다.
마감 후에 오신 zzanmarket님은 일부러 딴지를 걸으셨고 kgbinternational 께서는 역시 정답을 적어주셨습니다.

cyberrn, twinpapa, ravenkim, cheolwoo-kim, rainingfall,
influencer07, asd5710, leems, epitt925, lucky2015, bluengel,
mimistar, dozam, garamee21, jhy2246. steemzzang,
tiamo1, dodoim, son1001, swan1, hansangyou, zzanmarket,
kgbinternational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32회에서 뵙겠습니다.

제4회.zzan 이달의 작가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3-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