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행복했던 시절View the full contextdydwk (58)in #zzan • 4 years ago 이건 뭐 작품내셔도 대상감입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그 속에서 자신의 잇속만 챙기는 사람들 왠지 그들의 모습이 저를 비추는 거 같아 부끄러워지네요;;;ㅠㅠ
에휴... 팥쥐님.... 그런 성찰까지...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