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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 행복했던 시절

in #zzan4 years ago

이건 뭐 작품내셔도 대상감입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그 속에서 자신의 잇속만 챙기는 사람들
왠지 그들의 모습이 저를 비추는 거 같아 부끄러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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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팥쥐님.... 그런 성찰까지...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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