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내 고집을 꺽었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6 days ago 뭔가 큰 결심 하신듯….
결심까지라고 하기에는 못 미치고 마음 다스리는 노력 좀 하고 있습니다.
갈길은 멀고 해는 중천을 넘어섰고 그래도 나선 걸음이니 가기는 해야겠고...
욕심이겠지만 아직은 중천이라 생각하고 뚜벅뚜벅 가려 합니다.
사는 재미가 이런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