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고집을 꺽었다.
내가 내 고집을 꺾었다./CJSDNS
내가 내 고집을 꺾었다.
나름 한 고집 하는데 그걸 꺾었다.
꺾은 이유는 겹친다.
이유가 하나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올 들어서 많은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게 있다.
스팀을 접하고 가졌던 초심이다.
2025/02/16
천운
내가 내 고집을 꺾었다./CJSDNS
내가 내 고집을 꺾었다.
나름 한 고집 하는데 그걸 꺾었다.
꺾은 이유는 겹친다.
이유가 하나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올 들어서 많은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게 있다.
스팀을 접하고 가졌던 초심이다.
2025/02/16
천운
뭔가 큰 결심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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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까지라고 하기에는 못 미치고 마음 다스리는 노력 좀 하고 있습니다.
갈길은 멀고 해는 중천을 넘어섰고 그래도 나선 걸음이니 가기는 해야겠고...
욕심이겠지만 아직은 중천이라 생각하고 뚜벅뚜벅 가려 합니다.
사는 재미가 이런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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