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4] 굴밥
모임이 있는 날.
굴밥을 먹자고 해서 또 간월도에 갔다.
오늘은 ‘큰마을굴밥집’으로 갔다.
내 입맛엔 그저 그랬는데
지인들은 아주 맛나다 했다.
3월 업무 시작 첫날부터
우린 맛집 찾아 다녔다.
이게 퇴직자의 즐거움이지.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 시절이
까마득 하다.
모임이 있는 날.
굴밥을 먹자고 해서 또 간월도에 갔다.
오늘은 ‘큰마을굴밥집’으로 갔다.
내 입맛엔 그저 그랬는데
지인들은 아주 맛나다 했다.
3월 업무 시작 첫날부터
우린 맛집 찾아 다녔다.
이게 퇴직자의 즐거움이지.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 시절이
까마득 하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굴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굴밥은 비린듯해서 잘 안먹게 됩니다
아, 굴밥 위에 올리는 달래 양념장이 포인트입니다. ㅎㅎ
굴밥 향긋하고 맛있죠~ ^^
글츄.
굴은 아이가 좋아하는데….
굴밥 굴전... 매생이에 굴 넣어서 해도 맛나고.. 군침이 돕니다 ㅎㅎ
맛나지요. ㅎㅎ
흘러가는 속세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평화롭게 보이는 풍경 이에요 !!^^
자연은 늘 거기에 그렇게 있더라구요.
굴 밥에서 나오는 김에 카메라가 뿌옇게 되었군요 ㅋㅋㅋ
딱 맞췄어요. ㅎㅎ
맛나게먹으면 장땡 아닌가요 흐흐
장땡 맞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