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8(life)
얼마전 부터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 어제는
집에서 몇 가지 음식을 만들고 나머지는 시켜 모임을 했어요.
손수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날씨도 덥고 솜씨도 부족해 대부분 밖에 음식으로 상을 차렸네요.
요즘은 밖에 음식이 더 익숙한 세상이라 맛난거 시켜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배꼽이 빠질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미식가인 옆방 오빠가 환상의 소스 두가지를 만들었는데 사진이 빠졌네요..ㅠ
얼마전 부터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 어제는
집에서 몇 가지 음식을 만들고 나머지는 시켜 모임을 했어요.
손수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날씨도 덥고 솜씨도 부족해 대부분 밖에 음식으로 상을 차렸네요.
요즘은 밖에 음식이 더 익숙한 세상이라 맛난거 시켜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배꼽이 빠질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미식가인 옆방 오빠가 환상의 소스 두가지를 만들었는데 사진이 빠졌네요..ㅠ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 이내요 !!
직접 해도 좋지만 시키는 것도 좋지요
함께 모여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모임자체가 즐거워요..ㅎ
와우 맛나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