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7(life)
바보마담이 떠난후 지어졌다는 파타야 Andaz hotel에서 휴식을..
한국사람 인구가 이 정도로 많은지 이 깊숙한 곳까지 찾아오는 극성이 대단합니다.
Andaz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담에 또 오고픈 곳..
파타야 휴양지에 오실때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네요..
호텔 보다는 리조트 느낌이 나면서 조용하고 아무 생각없이 쉬기 좋은곳..
작지만 곳곳에 이용할수 있는 사우나와 작은 온천??도 색다른 맛..
호텔하면 아침 조식도 중요한데 이 곳은 간단하면서 먹거리가 푸짐하네요..
地方真好,有时间我一定要去一趟
나무들도 반짝반짝
민트색 인가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주 이색적이고 멋지내요 !!
푸른 나무에다 트리를 해서 색이
예쁘게 보이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