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life)
아침에 교복을 입고 분명 양말을 신고 등교를 하는데 집에 올때는 양말은 가방속 아니면 잊고오는 날이 많아요.
학교에 가니 주인 잃은 양말이 천지 입니다.
날씨도 덥고 아이들이 어려 아직 본인 물건에 소중함을 모르는지 분실물 코너에는 가지각색의 물건이 즐비합니다..
아침에 교복을 입고 분명 양말을 신고 등교를 하는데 집에 올때는 양말은 가방속 아니면 잊고오는 날이 많아요.
학교에 가니 주인 잃은 양말이 천지 입니다.
날씨도 덥고 아이들이 어려 아직 본인 물건에 소중함을 모르는지 분실물 코너에는 가지각색의 물건이 즐비합니다..
양말 , 텀블러 , 모자가 한 가득 이내요 ...!!
잃어 버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두고 오는 건지 ㅎㅎ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갔을겁니다..ㅎㅎ
주인잃은 양말들이 귀엽습니다. ㅎㅎㅎ
ㅎㅎ